나스닥은 반등, 다우는 하락한 미국 증시 시황
미국 증시 시황은 다우 하락과 나스닥 반등으로 엇갈렸습니다. 11월 6일 정규장에서 다우는 0.46% 내렸고, S&P 500과 나스닥 종합은 각각 0.31%, 1.09% 올랐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이 같은 날 발표한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 5천 명 늘었습니다.
다우 −0.46%, S&P 500 +0.31%, 나스닥 종합 +1.09%. 주간으로는 세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한국시간 오전 9시에 끝나는 24시간 구간을 확인한 뒤 추가합니다.
한국 증시: 11월 7일 토요일 정규장 휴장입니다.
미국 증시 시황, 나스닥 반등과 10월 고용
미국 11월 6일 16:00 EST 정규장 마감 · 한국 11월 7일 06:00 KST
미국 증시 시황은 다우 하락과 나스닥 반등으로 엇갈렸습니다. 11월 6일 정규장에서 다우는 0.46% 내렸고, S&P 500과 나스닥 종합은 각각 0.31%, 1.09% 올랐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이 같은 날 발표한 10월 비농업 고용은 16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세 지수 방향 엇갈려
AP는 16:20 EST 보도에서 다우가 237.33포인트 내리고 S&P 500은 23.13포인트, 나스닥 종합은 264.43포인트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세 지수의 등락 방향이 갈린 혼조 마감입니다.
나스닥, 최근 손실 일부 만회
AP는 AI 관련주가 최근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도 전날 급락에서 반등했습니다. 다우는 하락해 세 지수의 마감 방향이 갈렸습니다.
10월 비농업 고용 16만 5천 명 증가
미 노동통계국(BLS)은 11월 6일 08:30 EST 발표에서 10월 비농업 고용이 16만 5천 명 늘고 실업률은 4.1%로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습니다. 고용과 실업률은 별도 조사에서 산출됩니다.
세 지수 모두 주간 하락
AP가 제시한 반올림 기준 주간 변동률은 다우 −0.9%, S&P 500 −2.7%, 나스닥 종합 −3.4%입니다. 하루 등락과 주간 흐름은 서로 다른 기간의 성과를 나타냅니다.
11월 5일과 6일 종가를 연결해 보면 나스닥 종합은 5.52% 내린 뒤 1.09% 올랐습니다. 첫날 하락과 다음 날 상승은 서로 다른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주간으로는 세 지수 모두 하락했고, 나스닥의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고용 발표는 장 시작 전 나왔습니다. 지수의 방향을 읽을 때는 발표 수치, 업종별 움직임, 주간 변화를 각각 비교할 수 있습니다.
미 노동통계국 고용보고서는 사업체 조사에서 고용과 임금을, 가계 조사에서 실업률을 집계합니다. 다음 발표에서는 새 고용과 함께 이전 달 수치가 수정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토요일 휴장이고, 암호화폐는 오전 9시까지의 별도 관측 구간을 이 글에 추가합니다.
함께 읽는 증시 시황
미국 정규장 종가는 뉴욕 현지 11월 6일 오후 4시, 한국시간 11월 7일 오전 6시 기준입니다. 암호화폐 24시간 구간은 한국시간 오전 9시에 끝납니다. 지수와 암호화폐를 함께 볼 때는 각 수치의 관측 종료 시각과 기준 가격을 구분해야 합니다.
전 거래일의 급락 폭과 각 시장의 기준 시각은 11월 6일 공개한 세 시장 시황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지수 등락률은 전일 종가 대비 포인트 변화로 계산해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기했습니다. 주간 수익률은 AP의 반올림 수치입니다. 미국 고용 통계는 11월 6일 발표된 BLS 원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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