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의 뉴스 브리핑 8월 11일
엔비디아 700조 원 규모 ‘AI 파이낸싱’ 구상 파장: 엔비디아가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손잡고 최대 5,000억 달러(약 71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금융 시스템 부담에 대한 월가의 의구심이 제기되며 관련 주가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국장과 미국장, 그외 잡다한 지식들
엔비디아 700조 원 규모 ‘AI 파이낸싱’ 구상 파장: 엔비디아가 월가 주요 금융사들과 손잡고 최대 5,000억 달러(약 710조 원) 규모의 AI 인프라 펀드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금융 시스템 부담에 대한 월가의 의구심이 제기되며 관련 주가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의 관심은 완전히 코스닥에 가 있었다.
코스닥이 하루 만에 6.97%나 오르면서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으니 당연했다.
그래서 오늘도 코스닥이 계속 달리는 장이 나오려나 싶었는데, 실제 시장은 조금 달랐다.
오늘의 주인공은 다시 삼성전자와 대형 반도체였다.
아침에는 미국 증시 약세와 중동 불확실성 때문에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코스피가 -0.95%로 출발했고 코스닥도 약세였다.
그런데 장중 발표된 수출 데이터를 보고 시장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결국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이틀 연속 상승으로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6만5천 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ETF 순유출, Strategy의 4주 연속 매도, 국제유가 급등이 겹치며 6만4천 달러까지 밀렸고 이제는 내일 미국 CPI가 다음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몇 년 전 가입한 펀드가 있다. 수익률도 별로고 운용보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금이라면 굳이 가입하지 않을 상품이다.
그런데 계속 가지고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굳이 바꿔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