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 급락·다우 3% 급등…세 시장이 엇갈린 증시 시황

KIMPRO MARKET JOURNAL · LIVE DAILY REPORT

미국의 반등 뒤 한국은 급락, 기준 시각을 나눠 읽는 세 시장

오늘 증시 시황은 한국 두 지수의 5%대 하락으로 방향이 갈렸습니다. 코스피는 300포인트 떨어졌고 코스닥도 크게 밀렸습니다. 앞서 마감한 미국 정규장에서는 다우가 3.03% 올랐고, 오전 9시까지의 업비트 원화 일봉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승했습니다. 서로 다른 관측 구간의 결과를 한 방향으로 묶지 않고 시장별 숫자와 뉴스를 살펴봅니다.

2026-11-05 16시 한국 마감 추가 · 세 시장 갱신시장별 기준 시각은 각 본문에 표시
US · 정규장 마감

미국 정규장 종가 기준 다우지수는 1,569.4포인트(3.03%) 상승한 53,356.12, S&P 500은 119.70포인트(1.58%) 오른 7,688.62, 나스닥은 364.50포인트(1.44%) 오른 25,736.51입니다.

CRYPTO · 09:00 기준

업비트 원화 일봉에서 비트코인은 108,327,000원으로 시가보다 3.82% 올랐고, 이더리움은 3,263,000원으로 시가보다 6.43% 올랐습니다.

KOREA · 마감 후 갱신

한국 정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5.28%, 5.11% 하락했습니다. 미국 다우지수는 11월 4일 정규장에서 3.03% 상승했지만, 두 시장은 서로 다른 거래일과 관측 구간입니다.

미국 증시 · 정규장 종가

미국 증시 시황: 다우 3.03% 상승, 세 지수 동반 반등

2026-11-04 16:00 EST 정규장 마감 = 2026-11-05 06:00 KST

다우지수가 3.03% 뛰며 미국 3대 지수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S&P 500은 1.58%, 나스닥은 1.44% 올라 이번 반등은 다우 쪽이 더 강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현지 11월 4일 정규장 종가와 직전 거래일 종가를 비교한 값입니다.

미국 증시 시황의 다우 강세와 뉴욕 금융가를 표현한 AI 개념 이미지
미국 증시 반등을 표현한 AI 개념 이미지입니다. 실제 거래 현장 사진이나 가격 차트가 아닙니다.
DOW53,356.12+3.03%
S&P 5007,688.62+1.58%
NASDAQ25,736.51+1.44%
지수 종가

다우 53,356.12, 전일보다 1,569.40포인트 올라

다우지수는 직전 종가 51,786.72에서 53,356.12로 올라 1,569.40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상승률은 3.03%로, 이날 비교한 미국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다우의 큰 포인트 숫자가 눈에 들어오지만, 지수별 출발 수준이 다르므로 강도를 비교할 때는 퍼센트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장 코멘트

장 초반 해석과 정규장 종가는 별도 정보

찰스슈왑은 11월 4일 09:12 ET 개장 코멘터리에서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해석을 제시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반도체·AI 관련주의 흐름이 엇갈리고 헬스케어와 대체에너지가 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장 직후의 업종 관찰이므로 하루 전체 수익률이나 종가 상승의 단일 원인으로 확대하지 않았습니다.

지수 간 비교

S&P 500과 나스닥도 상승했지만 상승률은 달라

S&P 500은 7,568.92에서 7,688.62로 119.70포인트 올랐습니다. 나스닥은 25,372.01에서 25,736.51로 364.50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세 지수가 모두 올랐다는 점은 공통이지만 상승률의 순서는 다우, S&P 500, 나스닥입니다. 기술주 중심 지수가 가장 앞선 하루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지수 수치만으로 모든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시황을 읽는 관점

이번 미국 증시 시황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세 지수의 동반 상승과 다우의 상대적 강세입니다. 시장이 올랐다는 한 문장 안에서도 상승의 크기는 달랐습니다. 다우의 3.03%는 S&P 500의 1.58%, 나스닥의 1.44%보다 높습니다. 반면 지수 종가만으로 어떤 종목이 상승을 주도했는지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찰스슈왑의 선거 관련 설명은 그 시점의 시장 해석으로 읽고, 확정 종가와 구분했습니다. 업종별 등락이나 종목별 기여도까지 확인하기 전에는 특정 테마 하나가 시장 전체를 끌어올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확인

다음 미국장에서는 다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지, 나스닥이 따라오는지부터 비교할 만합니다. 같은 정규장 종가끼리 비교하고, 장 초반 뉴스와 마감 수치를 섞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출처와 기준 시각
가상자산 · 업비트 원화 일봉

암호화폐 시황: 비트코인 3.82%·이더리움 6.43% 상승

2026-11-04 09:00–2026-11-05 09:00 KST · 업비트 KRW 현물 일봉

업비트 원화 현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모두 상승으로 24시간 구간을 마쳤습니다. 시가 대비 상승률은 이더리움이 더 컸습니다. 기준은 한국시간 11월 4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전 9시까지의 확정 일봉입니다.

암호화폐 시황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반등을 표현한 AI 개념 이미지
비트코인·이더리움 동향을 상징하는 AI 개념 이미지입니다. 실제 거래 시세나 지갑 화면이 아닙니다.
BITCOIN · KRW108,327,000원시가 대비 +3.82%
ETHEREUM · KRW3,263,000원시가 대비 +6.43%
비트코인

종가 108,327,000원, 시가보다 3.82% 높아

비트코인은 시가 104,343,000원에서 종가 108,327,000원으로 올라 3,984,000원을 더했습니다. 시가 대비 변화는 3.82%입니다. 구간 고가는 109,000,000원, 저가는 102,123,000원이었습니다. 종가는 고점보다는 낮았지만 출발 가격을 웃돌았습니다. 이 가격대는 업비트 원화 현물의 해당 구간 값이며, 달러 가격이나 다른 거래소의 시세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더리움

종가 3,263,000원, 시가 대비 6.43% 상승

이더리움은 3,066,000원에서 3,263,000원으로 197,000원 올랐습니다. 시가 대비 상승률 6.43%는 같은 구간 비트코인의 3.82%보다 높았습니다. 고가는 3,292,000원, 저가는 3,000,000원입니다. 코인 한 개의 원화 가격이 서로 다르므로 원 단위 상승액보다는 각각의 상승률을 함께 보아야 두 자산의 움직임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시장 코멘트

AI와 가상자산 자금 경쟁에 관한 전문가 견해

한국시간 11월 5일 06:08에 배포된 Yahoo Finance의 CoinDesk 인터뷰에서는 Hyblock Capital CEO Shubh Varma가 AI 투자와 가상자산 사이의 자본 경쟁을 짚었습니다. AI 분야에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에 관한 전문가 견해입니다. 실제 자금 유입·유출을 집계한 수치나 이번 일봉 상승의 입증된 원인으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시황을 읽는 관점

이번 암호화폐 시황에서는 두 자산이 함께 올랐고, 비율로는 이더리움이 더 강했다는 점이 먼저 확인됩니다. 비트코인이 3,984,000원, 이더리움이 197,000원 올랐다는 절대 금액만 나란히 놓으면 이런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반대로 상승 마감했다는 사실만으로 구간 내내 오르기만 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102,123,000원에서 109,000,000원, 이더리움은 3,000,000원에서 3,292,000원 사이를 움직였습니다. 고가·저가는 구간의 범위를 보여 주지만 그 가격에 도달한 순서까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AI와 가상자산의 자본 경쟁 이야기는 이 가격 기록과 별개의 관전 주제로 남겼습니다.

다음 확인

다음 24시간 구간에서는 두 자산의 상승률 차이가 이어지는지와 고가·저가 범위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와 원화 표시, 오전 9시 경계를 맞춰야 전날 시황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됩니다.

출처와 기준 시각
한국 시장 마감

한국 증시 시황: 코스피 5.28%·코스닥 5.11% 급락

2026-11-05 15:30 KST 정규장 종가 기준 (자료 확인: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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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시황: 11월 5일 정규장에서 코스피는 5.28%, 코스닥은 5.11% 하락해 두 지수 모두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0.00포인트 내린 5,383.80, 코스닥은 36.54포인트 하락한 678.41로 마감했습니다. 아래 종가는 각 지수의 11월 5일 정규장 기록이며, 16:01 KST는 자료 확인 시각이지 장 마감 시각이 아닙니다.

한국 증시 시황의 급락과 변동성을 서울 풍경으로 표현한 AI 개념 이미지
한국 증시의 변동을 상징하는 AI 개념 이미지입니다. 실제 거래 현장 사진이나 가격 차트가 아닙니다.
코스피 종가5,383.80포인트−300.00포인트 (−5.28%)
코스닥 종가678.41포인트−36.54포인트 (−5.11%)
유가증권시장

코스피 5,383.80, 300포인트 하락

코스피는 전 거래일 5,683.80에서 5,383.80으로 내려 300.00포인트(5.28%) 하락했습니다. 시가 5,580.09와 장중 고가 5,586.46을 모두 밑돌았고, 저가 5,336.88보다 46.92포인트 높은 곳에서 마감했습니다. Yahoo Finance의 해당 일자 기록과 Npay 증권의 장 마감 시세가 일치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코스닥 678.41, 5.11% 하락

코스닥은 전 거래일 714.95보다 36.54포인트 낮은 678.41로 마감했습니다. 하락률은 5.11%입니다. 시가는 713.49, 고가는 717.06, 저가는 673.38이었습니다. 종가는 장중 저점보다 5.03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코스피와 함께 시가 아래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 시세 제공처의 종가와 등락률을 대조했습니다.

장중 보도

YTN, 오전 10시 16분 매도 사이드카 발동 보도

YTN은 11월 5일 13:41 KST 보도에서 한국거래소 현장의 기자를 인용해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약 10:16에 발동됐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담긴 13:20 시점에는 두 지수가 약세였고 외국인 매도 압력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약세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제기된 AI·데이터센터 규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연결한 것은 해당 보도의 장중 해석입니다. 이는 장중 상황에 관한 보도이지 최종 수급 집계나 정책 시행의 확인이 아니며, 종가 수치와 혼용하지 않았습니다.

시황을 읽는 관점

두 지수 모두 시가보다 낮게 마감했고, 종가는 당일 저가와 비교적 가까운 구간에 자리했습니다. 수치상 코스피의 하락률은 코스닥보다 0.17%포인트 컸습니다. 이는 이날 두 지수의 종가와 장중 범위에서 읽을 수 있는 시장 흐름입니다. 다만 지수 시세만으로 하락을 특정 뉴스나 수급 주체의 최종 거래와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YTN의 사이드카·외국인 매도 관련 내용은 장중 보도라는 시간 범위 안에서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확인

후속 확인에서는 다음 거래일의 지수 시가와 장중 범위, 종가를 이번 정규장 수치와 구분해 살펴볼 만합니다. 수급이나 정책과 관련해서는 장중 보도와 이후 확인되는 자료를 구별해야 합니다. 미국 주식은 11월 4일 정규장 종가, 가상자산은 09시 기준의 별도 관측치이므로 한국 증시의 동시 움직임이나 원인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출처와 기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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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증시 시황

한국 증시의 11월 5일 하락과 미국 주식의 11월 4일 상승, 가상자산의 09시 기준 상승은 서로 다른 시간 창의 관측입니다. 이 대비는 시장별로 기록된 방향을 요약할 뿐, 동시 움직임이나 전이·인과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가격의 방향과 변동성의 크기를 구분하는 배경은 VIX 지수와 주가 방향의 관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회차는 지연 반영했습니다. 미국은 11월 4일 현지 정규장, 암호화폐는 11월 4일09:00~5일09:00 KST 업비트 원화 일봉 기준입니다. 암호화폐 등락률은 (종가÷시가−1)로 계산해 전일 종가 대비 수익률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장 초반 시장 논평·전문가 의견과 확정 종가를 구분했습니다. 한국 증시 종가는 확인 후16시 회차에 추가합니다. 한국 지수는 2026-11-05 정규장 종가(통상 15:30 KST)와 전 거래일 종가를 비교했습니다. 16:01 KST는 자료 확인 시각입니다. 장중 뉴스는 YTN의 13:41 KST 보도만 반영했으며, 해당 보도의 13:20 상황 설명은 종가 자료와 분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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