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증시 뉴스

KB금융지주는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이재근 현 KB금융 부문장을 선정했습니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이 무산된 이번 결과는 금융권의 변화와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이 후보자는 오는 11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국내 증시는 고유가와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 하락한 6,909.91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 지수 또한 1.95% 내린 820.64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지역 긴장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전망이 맞물리며 전장 대비 6.7원 상승한 1,345.9원에 마감했습니다.

삼성E&A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조 7천억 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대규모 수주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지원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45%p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음악 플랫폼 뮤팟에서 시스템 해킹으로 인해 회원 95만 9천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창업가의 첫 투자 유치를 돕는 ‘도전의 IR 프로젝트’를 16일부터 추진하여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사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링크 도입을 추진합니다.

풍산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오던 소형 공격드론의 국산화 성능시험을 국내 최초로 통과하며 기술 자립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이례적으로 늦여름부터 급증함에 따라 방역 당국이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오는 21일부터는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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