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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브리핑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2% 하락한 5,533.77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은 3.62% 내린 764.10에 장을 마쳤습니다.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두 회사 본사를 방문해 회계 자료를 확보했으며, 비정기 세무조사 성격으로 탈세 의혹 등 구체적인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입니다.

가계부채 리스크 관리를 위한 대출 총량 규제가 재차 강조되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현행 은행 자율 방식의 규제를 보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통제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총량 관리 필요성에 동의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습니다. 금리 인상 기조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물가 압력에 대응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11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미래대응기금의 재원이 2028년부터 급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현행 추세치 산식 적용 시 2028년 적립액이 약 100조 원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하며, 성장률을 보정한 3년 평균 방식으로의 제도 개선을 제안했습니다.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본격화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한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연내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건설공사 통합 발주 등을 통해 공급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정부가 사이버위기 경보를 ‘주의’로 상향했습니다. 로그인 없이 서버를 장악할 수 있는 결함으로 대규모 해킹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 당국은 즉각적인 패치 적용과 웹방화벽 가동 등 긴급 대응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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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메가특구법에 주52시간제 예외 조항 등 노동 특례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초광역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이번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추진과 관련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산은 이전 문제가 사실상 정리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아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JB금융이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키르기스스탄 현지 금융사 2곳 인수를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주요 기업들이 각각 해외 수주 및 솔루션 개발 등 실적 개선을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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