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의 ‘안전자산 30%’는 현금으로 놀려야 할까? 은퇴 준비자가 알아야 할 70·30 운용법

IRP나 DC형 퇴직연금을 직접 운용하다 보면 한 번쯤 답답한 순간이 생깁니다. 주식시장이 좋아 보여 ETF 비중을 더 높이고 싶은데 추가 매수가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이유가 퇴직연금의 위험자산 투자한도입니다.

흔히 이를 “IRP는 무조건 안전자산을 30%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표현하지만, 이렇게 이해하면 조금 부족합니다. 중요한 것은 30%를 현금으로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가입니다.

국민연금, 5년 일찍 받을까 5년 늦게 받을까? 조기수령·연기연금 손익분기점 계산

은퇴를 준비할 때 국민연금에서 가장 고민되는 문제 중 하나가 “받을 수 있을 때 바로 받을 것인가, 아니면 늦게 받아 월 연금액을 키울 것인가”입니다.

국민연금은 최대 5년 먼저 받을 수도 있고, 반대로 최대 5년 늦춰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선택에 따라 월 수령액 차이가 상당히 커집니다.

오늘은 정상적으로 월 100만원을 받을 사람을 기준으로 조기노령연금과 연기연금을 선택하면 실제 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계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