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홀딩스, 2026년 2월 11일 최신 주가 및 기업 분석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11일(수요일)을 기준으로 POSCO홀딩스의 최신 주가와 공시, 뉴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어제, 2월 10일(화요일) 장 마감 기준으로 POSCO홀딩스는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리튬 사업의 성장 기대감과 철강 본업의 회복 전망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2025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이는 일시적인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주요 증권사들은 여전히 긍정적인 투자의견과 상향된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2026년의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자세히 살펴보시죠!
1. 최신 뉴스 및 공시 이슈
최근 발표된 뉴스, 공시
어제, 2026년 2월 10일 장 마감 기준으로 POSCO홀딩스의 주가는 370,5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93% (7,000원) 상승 마감했어요. 장중 한때 374,500원까지 오르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답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은 엇갈렸지만, 최근 기관의 매수 우위가 돋보이는 모습이에요.
주요 공시로는 POSCO홀딩스 자체의 직접적인 2월 11일자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관련 기업인 티플랙스의 김영남 전무가 2월 3일 자사주를 수증하여 지분을 확대한 사실이 2월 10일에 공시되었습니다. 이는 POSCO 스테인리스 협력 가공센터와 관련된 소식입니다.
호재 및 악재 뉴스들
가장 큰 호재는 단연 리튬 가격 반등과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입니다. 최근 99.5% 순도 탄산리튬 가격이 2월 초 기준 kg당 17.27달러를 기록하며 한 달 전 대비 22.5%, 1년 전 대비 72.4%나 상승했어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1단계 공장이 상업 생산에 돌입했고, 2026년 연간 리튬 판매량은 약 5.5만~6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리튬 사업 부문의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고 있으며, 2027년에는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있어요. POSCO홀딩스는 호주 광석 리튬과 아르헨티나 염수 리튬을 통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세계 5위권 리튬 공급사로 도약하고 있답니다.
반면, 2025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철강 부문의 판매량 감소,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수익성 악화, 그리고 건설 부문(포스코이앤씨)의 대규모 일회성 손실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어요.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약 1,9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이러한 4분기 부진을 일시적인 ‘성장통’으로 보고 있으며, 2026년에는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2. 실적 및 재무 상태 분석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POSCO홀딩스는 2025년 1월 29일에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69조 950억 원, 영업이익은 1조 8,270억 원, 순이익은 5,040억 원을 기록했어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속에서도 철강 및 LNG 사업의 견조한 이익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과 인프라 부문의 일회성 손실을 방어했답니다.
다만,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7조 원(전년 동기 대비 -4.5%), 영업이익 3,421억 원(전년 동기 대비 +258.6%)으로 예상되었으나, 시장 컨센서스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4분기 영업이익이 126억 원에 그쳐 시장 추정치(4,100억 원)를 크게 밑돌았다고 분석하기도 했어요. 이는 주로 포스코이앤씨의 대규모 적자와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판매량 감소, 리튬 사업 램프업 초기 비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PER, PBR 등 투자 지표 분석
2026년 2월 10일 기준으로 POSCO홀딩스의 PER은 66.82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인 57.91배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PBR은 0.50배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저평가 구간인 0.4배 수준에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어요. 2025년 9월 기준으로 ROE는 0.82%를 기록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5,199.92원이었고, 주당순자산(BPS)은 735,502원입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65.33%, 유동비율 195.71%로 고금리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매우 탄탄한 재무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시가총액은 약 30조 261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25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외국인 소진율은 29.03%를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2.69% 수준입니다.
3. 증권사 리포트 및 목표주가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의견(매수/중립)과 목표주가 변동 현황 정리
올해 들어 많은 증권사들이 POSCO홀딩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리튬 가격 반등에 따른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실적 기대감과 철강 본업의 회복 전망에 기반한 것이에요.
- 하나증권: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주가 74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53.6% 증가한 6,2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 상상인증권: 2월 2일 보고서에서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 전망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55만 원으로 37.5%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DB증권: 1월 30일 리포트에서 ‘2026년은 리튬까지, 전 부문 개선’이라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9만 원으로 22.5% 상향 조정했어요. 2026년 연결 매출액 71조 원, 영업이익 3조 원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1월 30일 리포트에서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2026년 뚜렷한 반등을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3만 원에서 48만 원으로 11.6%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KB증권: 올해 들어 두 차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여 45만 5천 원을 제시했어요.
- 한화투자증권: 1월 8일 리포트에서 4분기 실적 부진은 ‘예고된 성장통’이라며 목표주가 49만 원과 함께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POSCO홀딩스의 목표주가 평균치는 46만 6,737원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6.3%가량 높아졌습니다. 이는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분석이 낙관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4.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2026년은 POSCO홀딩스에게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년간의 철강 시황 부진과 이차전지 소재 캐즘(Chasm)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 리튬 상업 생산의 원년이자 철강 수익성 회복의 변곡점에 서 있다는 평가가 많아요. 시장에서는 POSCO홀딩스를 단순한 철강 기업을 넘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재평가하는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튬 사업은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입니다. 아르헨티나 염호 1단계 공장의 상업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2026년 연간 리튬 판매량은 5.5만~6만 톤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리튬 가격 회복세에 힘입어 사업 부문의 적자 폭이 급격히 줄어들고 2027년에는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P-Argentina 프로젝트는 리튬 가격 상승의 수혜를 온전히 누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철강 본업 역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제품 판매량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2분기부터는 제품 가격 인상 효과가 점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돼요. 포항(에너지용 강재)과 광양(모빌리티 강재) 제철소별 특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착공 등 탈탄소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 포항 제철소 내 연산 30만 톤 규모의 하이렉스(HyREX) 시험 설비 착공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산 250만 톤 규모의 광양 전기로가 올해 중 본격 가동을 시작하며 그린 스틸 공급 능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고수익 전략 제품 판매 비중을 30% 이상 유지하며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도 긍정적입니다.
친환경 인프라 부문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2025년의 일회성 비용 해소를 전제로 2026년에는 흑자 전환 가능성이 존재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 에너지 LNG 증산 및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 효과로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현대차그룹의 미국 전기로 일관제철소 지분 참여, 인도 상공정 투자,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프스와의 협력 계획 구체화 등 해외 철강 부문 투자를 통해 현지 생산을 통한 관세 우려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물론,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에서 보았듯이 최종 충당금 규모, 유럽 CBAM 및 국내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규제 비용, 리튬 가격 변동성 및 램프업 지연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요.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PBR 0.4배 수준에서는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대응 전략과 투자 포인트:
POSCO홀딩스는 2026년을 기점으로 철강 본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리튬을 필두로 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2025년 4분기의 일시적인 실적 부진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고, 이제는 리튬 상업 생산과 친환경 철강 전환이라는 명확한 성장 동력에 주목할 때입니다. 증권사들의 상향된 목표주가와 매수 의견은 이러한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할 매수 전략을 통해 접근하면서, 리튬 가격 추이와 글로벌 철강 시황, 그리고 탈탄소 전환 가속화 여부를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 될 것입니다.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안보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할 POSCO홀딩스의 2026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