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그동안 쏟아부었던 리튬 투자가 마침내 매출과 이익으로 환산되는 ‘수확의 원년’입니다. 최근 SK온과 체결한 3년간 최대 2만 5,000톤 규모의 리튬 장기 공급 계약은 안정적인 캐시카우 확보를 의미합니다. 또한, 철강 부문에서도 2분기부터 제품 판가 인상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국내외 원전 모멘텀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충격 완화를 위한 원전 및 석탄 발전 비중 확대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원전 정비 일정이 마무리되며 원전 발전 비중이 회복될 전망입니다. 이는 궁극적인 전력 구입 단가 하락을 유도하여 이익 체력을 높여줄 강력한 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