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 한국전력 주가 전망 및 분석

한국전력(015760), 2026년 2월 10일 최신 주가 및 투자 전망 분석

주식 시장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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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2월 10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의 최신 주가와 공시, 주요 뉴스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투자자 여러분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한국전력은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원전 산업 확대에 힘입어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어요. 증권사들도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답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1. 최신 뉴스 및 공시 이슈

최근 발표된 뉴스, 공시

오늘, 2026년 2월 10일 오전 9시 32분 기준으로 한국전력의 주가는 1.60%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어제인 2월 9일 오전 9시 57분에는 61,700원에 거래되며 전일 종가 대비 1.65% 상승한 흐름을 보였고요. 그 전 거래일인 2월 6일에는 60,700원에 마감했답니다. 최근 주가는 6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한국전력의 PER은 현재 4.81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인 5.64배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비율을 나타내는 외국인소진율은 58.49%를 기록하고 있네요.

주요 공시 소식으로는 한국전력 자체의 오늘 자 공시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한국 전력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만한 소식들이 여럿 있었어요. 특히, 효성중공업이 오늘 미국에서 약 7,870억 원(5억 3,530만 달러)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눈에 띕니다. 이는 국내 전력기기 기업이 미국 시장에서 수주한 단일 프로젝트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해요.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으로 미국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한국 전력 인프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재 및 악재 뉴스들

호재 뉴스:

가장 큰 호재는 바로 원전 산업 확대와 관련된 기대감입니다. 2026년 2월 9일, 미국이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원전 건설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전력을 주축으로 한 ‘팀코리아’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한국전력이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오랜 적자와 부채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1월 22일 현대차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2만 9천 원에서 8만 2천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에너지 가격 안정화와 원전 산업 확대로 2026년에도 실적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어요.

2026년 2월 10일 폐막한 ‘ELECS KOREA 2026’ 전시회에서는 AI 및 데이터센터 시대에 필요한 K-전력 솔루션들이 대거 선보였고, 5억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되는 등 국내 전력 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후부 장관실에 ‘일일 전력 수급 현황판’이 설치되어 실시간 전력 수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포함한 에너지 믹스에 대한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는 점도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악재 뉴스:

지속적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막대한 누적 적자와 부채는 한국전력의 큰 숙제로 남아있어요. 2025년 상반기까지 누적된 영업 적자는 28조 8천억 원에 달했으며, 부채는 206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흑자 전환이 예상되지만, 이러한 천문학적인 규모의 적자를 해소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전기요금 동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전기요금 인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2. 실적 및 재무 상태 분석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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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최근 몇 년간의 어려운 시기를 딛고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에너지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전기요금 인상 효과 덕분인데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어요.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한국전력은 2024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94조 13억 원, 영업이익 8조 3,489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2023년부터 이어진 네 차례의 요금 조정으로 전기 판매 수익이 증가하고, 연료 가격 안정화 및 자구 노력 이행으로 영업비용이 감소한 결과라고 해요. 2024년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2조 9,105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측되었으며, 연간 전체로는 8조 8,562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전망되었어요.

2025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입니다. 여러 증권사에서 2025년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을 13조 8,890억 원에서 15조 1,100억 원 사이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의미합니다. 특히 2025년 3분기에는 9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5조 1,061억 원, 매출액은 27조 1,92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9년 만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조 4,17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 전망은 더욱 밝습니다. 현대차증권은 2026년 한국전력의 매출액이 98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9조 2천억 원으로 2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iM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이 17조 4천억 원으로 2025년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B증권도 2026년 전기요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실적 회복세가 이어져 19조 8,51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6년 예상 순이익은 5조 6,260억 원에서 10조 7,210억 원 사이로 전망되고 있어요. 이러한 실적 개선 추세는 연료비 하향 안정화 지속, 전기료 인상 (시기 미정), 그리고 LMP(지역별한계가격) 제도 시행에 따른 비용 감소 등 여러 긍정적인 요인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PER, PBR 등 투자 지표 분석

오늘 기준 한국전력의 PER(주가수익비율)은 4.81배로, 동일 업종 평균 5.64배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2026년 기준 0.6배로 제시된 보고서도 있고, 2026년 말 기준 0.71배로 역대 최고 수준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2025년 기준 PER은 2.8배, PBR은 0.5배로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분석되기도 했습니다. 낮은 PER과 PBR은 주가가 기업의 이익이나 자산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지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 성향이 낮고 재무구조가 아직 불안정한 점, 그리고 원전 수출 가치가 주가에 주목받고 있는 현 상황은 전통적인 한국전력의 모습과는 다르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2025년 상반기 기준 206조 원에 달하는 부채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적 개선을 통해 차입금 비율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연결 기준 차입금 비율은 309.1%로 개선되었습니다. 연간 4조 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 또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통해 완화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3. 증권사 리포트 및 목표주가

최근 한국전력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은 대부분 ‘매수(BUY)’로 상향 조정되었고, 목표주가 또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이는 실적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원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의견(매수/중립)과 목표주가 변동 현황 정리

최근 한 달여간 발표된 주요 증권사들의 한국전력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정리해 드릴게요.

  • 현대차증권 (2026년 1월 22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2,000원으로 상향 조정 (기존 29,000원)
  • NH투자증권 (2026년 2월 4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조정 (기존 70,000원)
  • LS증권 (2026년 1월 21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0,000원으로 상향 조정
  • KB증권 (2026년 2월 5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4,000원 (변동 없음)
  • 메리츠증권 (2026년 1월 21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74,000원
  • 하나증권 (2026년 1월 14일):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5,000원 (변동 없음)
  • 신한투자증권 (2026년 1월 26일): 투자의견 ‘Trading BUY’ 유지, 목표주가 62,000원으로 상향 조정
  • iM증권 (2025년 11월 19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4,000원 (변동 없음)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한국전력의 실적 개선과 원전 사업 확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높게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증권의 8만 2천 원 목표주가는 한국전력의 가치를 실적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4.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한국전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원전 사업과 전력망 고도화는 향후 한국전력의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여요.

향후 한국전력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바로 원전 사업의 확장입니다. 미국과의 원자력 협력이 구체화되고 ‘팀코리아’를 통한 미국 원전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경우, 한국전력은 막대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원전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력원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요.

또한, 연료비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국전력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비록 2026년 전기요금 동결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전기요금 현실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LMP(지역별한계가격) 제도 도입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입니다. 2026년 중 도소매 시장에 동시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LMP 제도는 한국전력의 비용 감소에 기여하여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수익 개선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한국전력이 단순한 유틸리티 기업을 넘어 글로벌 원전 및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해 보여요. 특히 한미 원전 협력의 구체적인 성과와 전력 시장 개편 동향을 꾸준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응 전략과 투자 포인트

한국전력은 2026년에도 견조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원전 사업의 해외 확장 가능성에너지 가격 안정화, 그리고 전력 시장 효율화 정책은 한국전력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는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다만, 여전히 높은 부채와 배당 정책의 불확실성은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위험 요소입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전력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며 현명한 투자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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