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8일 알테오젠 주가 전망 및 리포트 분석

최신 뉴스 및 공시 이슈

오늘(2026년 2월 8일) 알테오젠은 최근 주가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기술 계약의 로열티 논란과 시장 전반의 약세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과 추가 기술이전 기대감 등 긍정적인 소식들도 함께 나오고 있어, 현재의 주가 흐름과 주요 이슈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발표된 뉴스, 공시

알테오젠은 2026년 2월 6일 거래를 361,000원에 마감하며 최근 5거래일 중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5,500원(-4.12%) 하락한 수치입니다. 2월 3일 40만원대 고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30만원대 중반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시가총액은 19조 3,156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3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13.45%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최근 공시는 2026년 2월 2일 발표된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별도기준 매출액 2,021억 원, 영업이익 1,14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7%, 영업이익 275%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2026년 2월 5일에는 창업주 박순재 단독 경영 체제에서 전태연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문경영인 전환 소식이 있었습니다. 전태연 대표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여러 기술이전 계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재 및 악재 뉴스들

호재성 뉴스로는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수익과 아스트라제네카와의 라이선스 계약금,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 큐렉스’의 미국 및 유럽 승인 마일스톤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키트루다 SC 제형의 시장 전환율이 기존 예상치 30~40%를 넘어 최대 50~70%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글로벌 투자은행 리포트가 나오면서 알테오젠의 중장기 수익 구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는 키트루다 큐렉스에 미국 보험 청구 코드인 ‘J-code’가 부여될 예정인데, 이는 보험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판 국가 확대로 이어져 향후 판매와 연동되는 마일스톤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GSK 자회사 테사로와의 올해 첫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파트너십 확대도 추진될 계획입니다.

반면 악재성 뉴스로는 2026년 2월 첫째 주에 나타난 주가 하락세가 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21일 머크(MSD)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키트루다 SC 계약의 로열티율이 2% 수준으로 공개되자 주가가 전날 대비 22.3% 하락했던 것과 연관이 있습니다. 기대보다 낮은 로열티율은 시장의 실망감을 키웠습니다. 또한,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부진이 이어지면서 회사의 소극적인 IR 정책도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동일 업종 전반의 약세(-5.03%)도 알테오젠의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및 재무 상태 분석

알테오젠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핵심 기술 플랫폼인 하이브로자임의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주요 재무 지표를 통해 알테오젠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알테오젠은 2025년 별도기준 매출액 2,021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2024년) 930억 원 대비 117.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148억 원으로 전년 306억 원 대비 274.8%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영업이익률 또한 2024년 33%에서 2025년 57%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수출 계약에 따른 수익과 마일스톤 유입, 그리고 중국 치루제약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안곡타’ 판매 로열티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025년 결산 완료 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0.9% 증가, 영업이익은 3575.7% 증가, 당기순이익은 727.6% 증가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을 보였습니다.

PER, PBR 등 투자 지표 분석

2026년 2월 6일 기준으로 알테오젠의 PER은 321.25배, PBR은 73.33배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자료에서는 PER이 153.3배, PBR이 51.7배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높은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로, 바이오 기업의 특성상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한 프리미엄이 부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5년 기준 EPS는 1,172원, BPS는 5,134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4년 기준 PER은 344.00배, PBR은 78.15배였습니다. 밸류라인의 AI 주가 예측에 따르면 현재 주가 추세는 ‘하락’으로 나타났으며, 수급 분석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고려했을 때 ‘보통’에서 ‘약함’으로 변동되었습니다.

 

증권사 리포트 및 목표주가

최근 알테오젠의 실적 발표와 함께 증권사들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키트루다 SC 제형의 로열티 논란으로 인해 일부 목표주가가 조정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는 곳도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의 분석을 통해 알테오젠의 투자 매력도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의 투자의견(매수/중립)과 목표주가 변동 현황 정리.

알테오젠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3명의 애널리스트는 ‘매수’ 의견, 1명은 ‘매도’ 의견을 제시했으며, 전반적인 투자의견 등급은 ‘매수’입니다.

알테오젠의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은 435,000원이며, 목표주가 최고치는 570,000원, 최저치는 250,000원입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20.5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과거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1월 15일 리포트에서 알테오젠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30,000원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2월 3일 뉴스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알테오젠의 목표주가를 기존 73만원에서 57만원으로 21.9% 낮췄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키트루다 SC 제형 로열티율이 기대보다 낮은 2% 수준으로 공개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블로터의 2026년 2월 3일 기사에 따르면, 김선아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비공개 조건이라 공개돼 있을 것으로 예상치 못했다”고 언급하며 로열티 공개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시사했습니다.

 

향후 전망 및 투자 전략

알테오젠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핵심 플랫폼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로열티 논란으로 인한 주가 조정은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향후 알테오젠의 성장 동력과 잠재적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대응 전략과 투자 포인트

알테오젠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Hybrozyme® 플랫폼 기술의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키트루다 SC 제형의 시장 전환율이 높게 예상되는 점은 장기적인 로열티 수익 증가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4월 예정된 키트루다 큐렉스의 J-code 부여와 추가적인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 가능성 또한 향후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로열티 논란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투자자들이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알테오젠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단기적인 주가 변동보다는 회사의 펀더멘털과 핵심 기술의 확장성, 그리고 추가적인 기술이전 성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및 생산시설 투자 등 장기적인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로열티 계약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발표될 추가 기술이전 소식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시장의 전반적인 바이오 섹터 동향도 함께 고려하여 신중한 투자 판단을 내리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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