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 ETF, 그것이 알고 싶다: 인포그래픽

IGM ETF, iShares Expanded Tech Sector ETF

애플, 엔비디아만 담는 게 아니라고?

IGM ETF, 파헤쳐보자

IGM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만든 ETF예요. 핵심은 이름의 ‘Expanded(확장된)’라는 단어에 있어요. 우리가 아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회사를 넘어 기술과 관련된 미디어, 통신 서비스까지 모두 담는다는 뜻이죠.

즉, 북미 기술 생태계 전반의 성장에 투자하는 것과 같아요!

전통 기술 기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기반 서비스 기업
(미디어, 통신, 엔터테인먼트)

IGM ETF

IGM은 소수의 빅테크 기업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상위 10개 종목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한답니다.

기술 서비스와 전자 기술 두 분야가 ETF의 대부분을 구성하며, 기술 생태계의 핵심에 집중합니다.

‘매그니피센트 7’ 멤버는 물론, 넷플릭스 같은 미디어 공룡까지 포함된 올스타 라인업을 자랑하죠.

반도체, 소프트웨어는 기본! 스트리밍, 소셜 미디어 등 기술로 돈 버는 유망 기업까지 한 번에 투자할 수 있어 안정적이에요.

세계 최고 기업들의 성과를 ETF 하나로 편하게 따라가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요.

빅테크 기업들이 흔들리면 ETF 전체가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시장 상황이 안 좋아 기술주 전체가 하락하면 손실이 클 수 있는 섹터 집중 리스크가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 본인의 투자 스타일과 목표를 잘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랄게요!